2026년 서울시는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여러 제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활동지원 추가 시간 확대, 장애인 콜택시 증차, 일자리 지원 통합 창구 개편, 주거 지원 우선공급 기준 변화, 발달장애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주요 변화로 꼽힙니다. 이 글에서는 각 분야별 변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시 장애인 정책은 국가 기본 급여에 시 추가 지원을 더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국가 급여는 전국 동일하지만 서울시 자체 지원은 예산과 시정 방향에 따라 매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시점의 안내 기준이며, 세부 사항은 서울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활동지원 서비스 — 서울시 추가 시간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국가가 기본 급여를 지급하고, 서울시가 추가 시간을 별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서울시 추가 활동지원 시간은 월 최대 약 40시간 수준까지 지원 가능한 구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원 등급과 가구 상황에 따라 배정 시간이 달라집니다.
서울시 추가 활동지원은 국가 급여 인정 조사 결과(종합조사표)와 별도로, 서울시 독자 기준에 따른 추가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은 거주 자치구 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 대상: 서울시 거주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
- 지원 구간: 1~4구간으로 나뉘며, 1구간(최중증)에 가장 많은 추가 시간 배정
- 신청 창구: 거주 자치구 주민센터 장애인 담당 부서
- 문의: 서울복지포털(공식) 또는 다산콜센터(120)
장애인 콜택시(바로콜) 확대 — 차량 증차와 운영 시간 연장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서울 바로콜)는 2026년 차량 증차 및 심야 운영 시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운영 차량 수 대비 약 10% 이상 증차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 시간도 기존보다 1~2시간 연장하여 이른 새벽 귀가 수요에 대응하는 방향입니다.
바로콜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 요금의 약 30~5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요금 구조는 서울시 예산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용 자격은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서울시 등록 장애인으로, 앱(서울 바로콜)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장애인 일자리 통합 창구 변화
서울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보다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야 | 기존 방식 | 2026년 변화 방향 |
|---|---|---|
| 취업 상담 | 자치구별 개별 운영 | 센터 통합 DB 연계, 온·오프라인 통합 창구 |
| 직업 훈련 | 복지관·훈련기관 분산 | 수요 맞춤형 바우처 확대 |
| 창업 지원 | 별도 신청 | 일자리센터 내 창업 컨설팅 병행 |
| 고용 연계 | 기업 개별 연계 | 장애 유형별 맞춤 기업 DB 구축 |
장애인 일자리 관련 서비스는 서울시 공식 사이트의 ‘복지’ → ‘장애인’ 카테고리 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가구 주거 지원 — 전세임대·SH 우선공급
서울시는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 전세임대와 SH공사 임대주택 우선공급 쿼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SH공사 공공임대주택 신규 공급 물량 중 일정 비율을 장애인 가구에 우선 배정하는 방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LH 전세임대: 장애인 가구 우선 공급 유형 존재.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70% 이하. 신청은 LH청약센터 또는 거주 자치구 주민센터.
- SH 임대주택: 공급 공고 시 장애인 우선 공급 항목 별도 확인. SH공사 청약포털에서 신청.
- 주거비 지원: 주거급여 수급 중인 장애인 가구는 주거 급여액 추가 상향 적용 가능. 복지로(공식)에서 수급 자격 사전 확인 가능.
발달장애 평생교육 확대
서울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치구별 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 프로그램 수를 늘리고, 직업 훈련 연계형 과정도 추가 개설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 적응 훈련, 의사소통 강화, 문화·예술 활동, 직업 기초 등으로 구성됩니다.
신청은 거주 자치구 장애인복지관 또는 서울복지포털(공식)을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 통합 창구 안내
- 주민센터: 활동지원, 주거급여, 복지서비스 통합 신청. 자치구별 장애인 담당 부서.
-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 서울시 자체 복지서비스 검색·신청.
- 복지로(bokjiro.go.kr): 국가 및 지자체 통합 복지서비스 조회.
- 다산콜센터(120): 24시간 운영. 서울시 장애인 서비스 안내.
- 장애인복지관: 지역 밀착형 대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자주 묻는 질문
Q1. 서울시 활동지원 추가 시간과 국가 급여는 별도 신청인가요?
A. 네, 별도입니다. 국가 활동지원 급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조사를 통해 인정받고, 서울시 추가 시간은 자치구 주민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해야 최대 시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2. 장애인 콜택시(바로콜)는 서울 외 지역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서울시 내 운행이 기본이지만,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부 구간은 협약에 따라 이용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운행 범위는 서울시 바로콜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3. 발달장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성인만 신청 가능한가요?
A. 서울시 성인 발달장애 평생교육 과정은 주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미성년 발달장애 자녀는 특수교육 및 장애아 보육 서비스를 통해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리
2026년 서울시 장애인 정책은 활동지원 추가 시간 유지·확대, 바로콜 증차, 일자리 통합 창구 개편, 주거 우선공급, 발달장애 평생교육 확대가 핵심입니다. 각 제도는 자격 기준이 다르고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서울시(공식)와 서울복지포털(공식)을 통해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